2008/01/01
GS칼텍스배구단 팬 여러분
다사다난했던 2007년이 지나가고 이제 2008년이 다가왔습니다.
저희 GS칼텍스배구단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07 컵 대회 우승을 이룩했습니다. 반드시 대회 우승의 힘을 살려서 2007-2008 V리그에서도 최강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새해에는 GS칼텍스배구단이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더 열심히 뛰고, 더 많은 행복을 전해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.
GS칼텍스배구단 팬 여러분!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.
-GS칼텍스배구단 선수단 및 임직원 일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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